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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  유재수 전 부시장은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 재직 시절인 2017년 유관 업체 관계자들로부터 차량·항공권·자녀 유학비 등 수천만원대 뇌물을 받은 혐의(뇌물수수·수뢰 후 부정 처사)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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